8월 2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스베누 롤챔스 서머 2015' 결승전에서 SKT T1의 '페이커' 이상혁(사진 오른쪽)과 '마린' 장경환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 SKT T1은 두 선수의 찰떡궁합 팀플레이를 통해 이통사 라이벌인 KT롤스터를 2세트까지 격추, 우승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한편, 2년 전 SKT T1 소속이었던 '피카부' 이종범(사진 아래)이 생각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답답한 얼굴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고려대 =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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