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영씨가 감격스러워했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선영씨는 한국의 친부모님과 미국 양아버지가 함께한 자리에서 정말 놀랍고 꿈만 같다며 감격스러워했다.먼 이국에 마음이 담긴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해 ‘명수 여섯끼’를 끝내고 칠레로 떠난 박명수와 어린 시절 입양 간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미국으로 날아간 유재석의 25시간 무한 배달이 계속됐다. 미국에 있는 선영씨를 찾아간 유재석은 선영씨의 가족들과 함께 했고, 선영씨가 입양을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했다. 선영씨의 집안에서 어머니는 아기를 낳자마자 어른들이 죽었다고만 하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선영씨는 늘 가족들을 생각했었다면서 꼭 친가족을 찾기 위해 입양 기관에 가족들을 찾을 수 있게 도와 달라 부탁했다 밝혔다. 이때 아들이 우는 엄마를 위해 휴지를 한 칸 가져왔고 어느새 선영씨의 얼굴에 웃음이 흘렀다.선영씨는 부모님이 자신을 보고 싶어 한다는 말에 한 걸음에 달려갔고 마침내 2007년 가족들을 만나게 됐을 때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며 가족들을 보니 사랑스럽고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며 미워하는 감정은 전혀 없었다며 사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유재석은 남편에게 선영씨에 대한 질문을 했고, 남편은 선영씨가 한국하면 먹을 것과 가족 얘기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영씨는 친부모님을 만나기 전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면서 처음 한국에 갔을 때 드라마처럼 숲만 가득할 줄 알았다 말해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선영씨에게 미국에서 키워준 양부모님이 계시지 않냐 물었고 아버지는 고마움에 한 번 찾아가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양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양아버지는 미시간주로 이사를 갔다며 아쉬워했다.그때 선영씨의 양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냈고 선영씨를 위한 두 번째 깜짝 선물에 선영씨는 감동한 듯 했다. 선영씨는 양아버지에게 친부모님을 소개했고 아버지는 그저 양아버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선영씨는 마치 꿈만 같다면서 놀라워했고 유재석의 팔을 꼬집어보면서 진짜냐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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