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조은지 기자]올해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오세득 셰프와 이은결 마술사의 직업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가 화제다.9월 1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각 분야에서 특출난 직업군들을 소개해, 그들의 삶의 모습과 꿈, 목표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장르에서 1%가 되기까지, 그들의 땀이 묻어나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어린 나이에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로 자리매김을 하기까지의 이은결의 피땀 어린 노력과 더불어, 오세득 셰프의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세득 셰프는 “첫사랑의 무시 떄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으며, 셰프가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낙관적인 조언과 더불어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심도있게 말해주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오세득 셰프는 “이를 더 악물고 세상과 덤볐다”라고 말했다. 이은결 역시 마술사라는 희귀한 직종을 택한 것에 대해서 자책과 반성으로 어두운 터널을 통과했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이 직업이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고 그들은 전했다. 오세득 셰프의 실패한 사업 경험, 억대 규모의 개런티를 받고 최전성기를 누리던 이은결의 과거 이야기 역시 방송을 통해 보여졌다.이어 오세득 셰프의 ‘재벌설’에 관한 솔직한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 “기술이 쌓이면 쌓일수록 높아지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오세득 셰프의 미래적 전망은 요즘과 같은 스타 셰프를 꿈꾸는 청춘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조언들을 해주었다.또한 MC들은 혼자 사는 이은결의 집을 찾아갔다. 전체가 블랙 & 화이트로 꾸며져 있는 이은결의 싱글 하우스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MC들의 이목을 끌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오세득 셰프만의 독특한 발상이 묻어나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 셰프의 손을 거쳐 명품 요리가 되어가는 경이로운 모습에 MC를 비롯 집주인인 이은결 마저도 감동의 식사를 했다는 후문이다.마지막으로 요리사와 마술사와 같은 특이 직업에 대한 열망이 있는 후배들에게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이를 악물고 도전하라”, “마술은 창작활동과 같다. 양분을 쌓을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하라”고 그들은 조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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