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힐링캠프’ 김상중이 세 모자 사건 원본 영상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지난 8월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됐던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세 모자 사건’을 꼽았다. 김상중은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며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PD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켜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중은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세 모자 사건 원본 영상에 충격을 받았던 일을 밝혔다. 한편 세 모자 사건은 남편에게 성폭력 등 아이들과 함께 학대를 받았다던 여성의 주장이 거짓임이 드러나며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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