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이면서 KBS 측이 SBS측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감격시대’의 정해룡 책임프로듀서(CP)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겹치기 출연으로 촬영 스케줄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SBS 측에 항의를 했다”고 전했다.

현재 ‘감격시대’에서 주인공 옥련 역으로 출연 중인 진세연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진세연(탤런트)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이면서 KBS 측이 SBS측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세연(탤런트)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세연이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이면서 KBS 측이 SBS측에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진세연은 첫 주연작 SBS ‘내딸 꽃님이’ 촬영 중 차기작 KBS2 ‘각시탈’의 출연이 결정된 바 있다.

이어 ‘각시탈’ 촬영 막바지에 SBS ‘다섯손가락’을 선택하며 연이은 겹치기 출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진세연, 3번이나 겹치기 할정도로 인기야?”, “닥터 이방인 진세연, 아쉽다”, “닥터 이방인 진세연, 감격시대 잘 보고 있었는데”, “또 겹치기 출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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