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교보증권의 일부 증권계좌에서 매매 내역 처리가 지연되는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매매 내역 처리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전 거래일인 7일 이뤄진 매수·매도 내역 중 일부가 고객 계좌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보증권 측은 개장 1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시스템을 정상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야간에 자동으로 매수·매도 체결 내역이 각 계좌에 반영되는 작업이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해킹 사고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금전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부분은 없다”며 “각 지점 직원들에게도 사고 내용을 공지해 고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