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유교(성균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어윤경 부관장)가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성균관 명륜당에서 제30대 성균관장 선거를 실시한다.
선병한(전 성균관 한림원장), 박남호(전 성균관유도회 총본부회장), 서정기(동양문화연구소소장), 박종후(전 성균관 부관장), 김영근(전 성균관 부관장), 어약(전 성균관장 직무대행) 등 6명의 후보자가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 성균관 대의원 879명의 투표로 성균관장을 선출한다.
유교(성균관)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이번 선거는 전임 관장 사퇴 이후 불거진 혼란과 불안정한 성균관의 갈등을 종식 시키고 새 시대에 성균관의 위상을 확립하고 화합과 존경 받는 유림, 봉사하는 유림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의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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