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어르신과 청소년에 공연티켓 1매당 7000원을 할인해주는 ‘사랑티켓’ 회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랑티켓 사업은 공연을 접하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좋은공연만들기협의회가 지원한다.

할인 대상은 만 24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전국온라인통합시스템(www.sati.or.kr)에 사랑티켓 회원으로 가입하면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개인은 연간 10회, 공연티켓 1매당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단체회원은 할인 금액은 같지만 횟수는 연 1회로 제한된다.

서울에서는 대학로 주변 공연장 1000여곳에서 사랑티켓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극, 뮤지컬, 국악, 오페라, 발레,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물론 전시 프로그램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