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은평구 공공도서관 도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인의 문화 트랜드로 자리 잡은 7080세대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특강,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에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우수한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책 읽는 가족’, ‘도서관 우수 이용자’, ‘도서관 재능기부자’ 40가족에게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또 70년대와 8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옛 책과 생활용품, 문화포스터 등의 볼거리와 추억을 상기시키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옛 도서를 주면 새 책으로 바꿔주는 ‘옛 책 줄게 새 책 다오’ 도서 교환코너, ‘은평, 책으로 나눔을 펴다 展’ 도서 나눔 행사등 풍성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김춘화 은평구립도서관장은 “이번 축제로 지역 도서관들이 지역 문화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02-385-1671)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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