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R&B 스타 제프 버넷이 산타뮤직과 손잡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산타뮤직은 12일 "글로벌 R&B 스타 제프 버넷(Jeff Bernat)과 아시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제프 버넷의 아시아 시장 음원 라이센스는 물론 토탈 매니지먼트를 직접 맡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인 제프 버넷은 특히 한국인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2집 앨범이 발매 된 지난 연말에는 팝송 100위 차트에 무려 20곡을 본인의 곡으로 도배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산타뮤직 관계자는 "제프 버넷이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산타뮤직의 성향과도 딱 맞아 떨어진다."라며 제프 버넷과의 계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산타뮤직은 제프 버넷의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해외 싱어송라이터들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산타뮤직)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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