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한세실업이 수익 성장 기대감에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세실업주가는 전일보다 1.95%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1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세실업의 이 같은 주가 강세는 수직계열화에 따른 생산성 향상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혜련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세실업은 신규 바이어 주문 증가와 생산설비 증설 효과로 올해 달러매출이 12.8% 증가할 것”이라며 “염색업 영위하는 자회사 C&T VINA와의 수직계열화 효과와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노력으로 중장기적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한세실업의 매출액은 1조2575억원, 영업이익은 721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8% 성장한 수치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유지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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