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김포) 기자]경기도 김포시는 12일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에 소재한 평화의 소녀상 지켜달라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시는 서한문을 통해 글렌데일 시장과 시의원들에게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전 국민의 감정과 의의를 설명하고 소녀상 지키기에 글렌데일 시장과 시의원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구했다.
시는 향후 관내 초ㆍ중ㆍ고와 협조해 글렌데일 시의회에 감사 서한문을 보내는 등 전 시민이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재미 우익일본인들은 소녀상 건립이 연방정부의 외교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소송을 제기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계 우익단체는 소녀상 철거운동 기금으로 1억6000만원을 모금하고 글렌데일 시의원들을 향해 소녀상 철거로비를 강화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반인륜적 전쟁 범죄 사실을 알리기 위해 활동해 온 한인동포단체 가주한미포럼(대표 윤석원)이 주도해 지난해 글렌데일 시립 중앙도서관 앞에 세웠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