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몽니가 결성 1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픽스(FIX)’를 발매했다.

2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지난 4월 팬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직접 선정한 베스트 3곡과 6월 춘천에서 30여 팬들과 함께 녹음한 ‘술자리’ 등을 비롯해 총 22곡이 실려 있다.

한편, 몽니는 이번 베스트 앨범 발표와 더불어 오는 24~25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결성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11월 14일부터 부산, 대구, 전주, 광주, 서울, 제주에서 전국 클럽 투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