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다스텍이 최대주주의 ‘KT ENS 사기 대출’ 연루설에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스텍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간 745원에 마감했다.

한 매체는 전날 다스텍의 최대주주인 INJ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KT ENS 사기 대출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KT ENS 직원과 협력업체의 대표 등은 지난 2008년 5월부터 올 1월까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 제출하는 수법으로 은행 16곳을 상대로 1조8천억원 규모의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