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이민호와 수지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민호의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2일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수지와의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이날 보도된 결별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멀어지면서 교제 6개월 만에 이별 수순을 밟았다는 것. 최근 이민호의 해외 촬영 일정이 많아지면서, 두 사람의 결별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민호 수지는 올해 1월부터 만남을 가지기 시작해, 지난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극본 이경희)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