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선우재덕이 신다은에게 접근했다. 9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경수(선우재덕 분)의 정체를 눈치 챈 금복(신다은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노출하며 백리향(심혜진 분) 사냥에 나서는 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우연히 신문을 보다 경수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누군가 자신에게 보낸 백리향과 경수의 사진을 보고 경수를 기억해 낸다. 금복은 문혁(정은우 분)과 경수가 일로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다급하게 찾아가고, 때마침 헤어져 차를 타고 멀어지는 경수를 미친 듯이 쫓아갔다.문혁은 따라가려 하지만 귀신같이 찾아온 예령(이엘리야 분)이 문혁을 붙잡고, 금복은 결국 경수를 놓치고 말았다. 경수는 금복이 자신의 차를 쫓아오는 것을 보고도 멀리 도망친 것. 이를 모르는 문혁은 금복에게 경수의 연락처를 주고 두 사람은 함께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금복은 경수가 전화를 받지 않자 답답해 하고, 문혁은 함께 경수의 사무실로 찾아가보 자고 제안한다. 그때 울리는 금복의 휴대폰. 온 것은 다름 아닌 경수가 보낸 음성 파일이었다. 떨리는 손으로 음성 파일을 듣는 금복. 경수는 음성 파일을 통해 얼마 전에 금복의 휴대폰으로 녹음 파일을 보낸 사람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사정이 있어서 황금복을 만날 수 없다는 경수.경수는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들어요. 황은실 사고 현장에 있던 사람. 내가 알아요"라며 천천히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리향. 백리향이 어머니 사고 현장에 있었어요. 황은실이 죽는걸 보면서도 방치했고, 백예령은 그 사실 알면서도 같이 묻었어요"라며 충격적인 사실을 밝힌다. 이어 경수는 황금복과 자신이 백씨 모녀를 몰아서 사실을 실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금복은 경수의 메시지에 충격을 받아 소리를 지르며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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