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이와 서준이가 아빠의 모교를 찾았다.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0회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 쌍둥이와 함께 자신의 모교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쌍둥이와 함께 모교인 초등학교를 찾았다. 개교 50주년을 맞아 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을 초대했고, 그에 이휘재는 자신과 30년 가까이 나이가 차이나는 후배들에게 격한 환영인사를 받으며 학교를 찾은 것.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교문을 들어서자 미리부터 기다리고 있던 어린 후배들이 그들을 맞이해 주었고, 이때 쌍둥이는 많은 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배꼽인사를 해 환호를 받았다.이휘재가 교무실에서 교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학생기록부를 보며 추억에 잠기는 동안 서언, 서준 쌍둥이는 바쁘게 교무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황극을 펼치고 간식을 먹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독차지했다.이런 쌍둥이의 활기찬 모습이 교실에서도 보여진 것. 이휘재는 이날 후배들을 위해 고민 상담소를 열거나 함께 레크레이션 게임을 하는 등 30년의 시간차를 넘어 후배들과 교류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때 서언, 서준 쌍둥이도 아빠를 따라 누나, 형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교단에 선 이휘재의 말을 듣기 위해 학생들 옆에 자리를 잡고 앉을 때도 여학생의 옆에 앉았던 서언이는 이날따라 누나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나중에는 여러 학생들로부터 뽀뽀 권유를 받아 기쁨의 웃음을 보이기도. 이날 서언, 서준은 누나들에게 뽀뽀를 해주며 친밀감을 다졌고, 이때 기분이 한껏 좋아진 서준인 교실 한가운데서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비보이 댄스를 추는 재롱을 부려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4년 나이차의 어린 후배들과 어울려 활기찬 시간을 보낸 이휘재는 “잠깐이었지만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었다”며 어렸을 적 또래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던 곳에서 지금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쌓은 것에 뜻 깊은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사랑이가 그간 무서워하던 훈장님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다시 한 번 예절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사랑이는 훈장님을 무서워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야무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또 엄태웅과 지온이는 애견 새봄이의 임신을 알게 되고, 몸보신을 위해 족발을 준비하고 새봄이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집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혜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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