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사색 내용 14일까지 접수
서울시는 오는 14일까지 ‘2015년 겨울편 꿈새김판 글귀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된 대형글판<사진>으로, 지난 2013년 6월 처음 만들어져 현재까지 8회에 걸쳐 시민의 순수 창작글귀가 게시돼왔다.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내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진행된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인 ‘독서와 사색에 얽힌 이야기-스마트 세상에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20자 내외의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출품 작품은 심사를 거쳐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50만원, 가작 5작품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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