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는 오는 19,20일 양일간 충북 청주 충북대학교와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과 합동으로 불법다단계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알선·학자금 대출ㆍ고수익 부업을 미끼로 한 불법다단계가 기승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대학교 내에 행사부스를 설치한 후 공정위ㆍ소비자원 직원과 학생이 일대일 상담을 하고, 홍보 리플릿을 직접 배부하는 등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합동으로 불법다단계 예방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불법다단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피해구제에도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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