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다.
김명민 소속사 엠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명민이 최근 '개과천선'의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극 중 변호사로 열연할 예정이며, 3월 말께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명민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의 제왕'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다.
김명민이 맡은 역할은 냉철하고 실력이 뛰어난 변호사 김석주.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법률 지식은 유지한 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기억을 잃는다.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법정드라마다. 드라마 '골든타임'을 집필한 최희라 작가와 드라마‘'스캔들' '보고싶다' 등을 만든 박재범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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