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판 다시 부활하고 있다. 미국에서 2013년 6백만 장 넘게 판매되고 한국도 LP판 판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LP에 대한 20대 ~30대 층이 젊음 세대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어필했고 수요도 점점 늘어나 희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시대에 젊은이들도 1회용 음악에 애착을 가지 않고 그들은 디지털에 편의가 채워지지 못하고 LP를 새로운 매체로 인식하고 있다.
가수 티나의 해피데이 음반은 2010년도 발매되어 2013년도에 건전음반으로 선정되어2015년 다시 LP판 처럼 다시 부활한 노래다. 그 이유는 유행을 타지 않고 마음이 평온에 지는 음악을 찾는 분들에게 사랑을 받아다시 재탄생 하였다.
Happy Day는 감수성을 지닌 어쿠스틱 발라드로 티나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그녀의 매력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음반이다. 어쿠스틱과 순수한 음악성이 묘하게 결합되어 있으며 매혹적인 그녀만의 보이스는 몽환적 감성으로 설레는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저 그런 일렉트릭한 댄스음악에 싫증난 발라드 매니아들에게 선물하는 어쿠스틱한 사운드는 90년대의 발라드의 감수성과 따스함을 담은 노래이다.
건전음반운동 운영자는 해피데이 음반을 건전음반으로 선정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을 살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조그마한 나를 위해 친구처럼 다가갈 음악으로 나중에 내 아이가 무슨 음악을 좋아했냐고 물어보면 이런 차분한 음악을 좋아했다고 나는 애기 할 것 같다. 시끄럽게 몰아 붙이던 음악들은 분명히 이성적으로는 끌릴 수 있겠지만 감성적으로는 이미 이별하고 돌아선 쓸쓸한 내님의 뒷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사랑 받고 싶다면 그리고 사랑하고 싶다면 한 개 정도의 발라드 곡으로 그리고 순정을 자극하면 그 곡 하나는 품어두고 간직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LP판이 CD 와 MP3 무쳐서 사라질 뻔 했는데 추억, 따듯함 아날로그 대한 향수가 다시 LP판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LP판처럼 영영 보지 못할 뻔했던 티나의 해피데이 음반도 건전음반운동과 CJ E&M의 노력으로 5년 만에 다시 재발매가 되었으며, 새로운 뮤직비디오(https://www.youtube.com/watch?v=Gt1PR_jvoyk)를 통해 꾸밈없는 그녀의 일상 모습을 통해 해피데이 곡을 더욱 잘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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