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미국 패스트푸드점 직원들이 최저시급을 15달러(약 1만7400원)로 올려 달라며 전국 270여개 도시에서 일제히 시위에 나섰다.
미국 타임지는 맥도날드, 웬디스, 버거킹, KFC 등을 포함해 다수의 패스트푸드점 직원들이 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미국의 연방 최저시급은 7.25달러(약 8400원)이다. 시위대는 이를 기본적인 생활도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시급 15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국민은 약 6400만명이다. 패스트푸드점 최저시급이 인상되면 다른 업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로이터통신은 “다른 업계 종사자들 또한 500여개 도시에서 시위에 동참할 예정”이라며 “시위대가 최저임금 문제를 내년 대선 쟁점으로 부각시키려 한다”고 전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