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탤런트 이경심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경심은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경심은 “남편이 프로골프선수 출신이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원희는 “이경심이 결혼한 지 11년차인데 결혼 전 남편 분에게 감금을 당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경심은 “하루는 남편이 어떤 미사리 카페에 가 날 구석에 앉히더라. 사귀면 마주보고 앉는데 내 옆에 앉더니 ‘너 나 만날래 안 만날래?’라고 3시간동안 물었다. 그건 납치죠”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이경심은 “근데 난 오히려 그게 마음에 들었다. 강한 스타일이 좋다. 자기 의견을 말하고 강하게 리드하는 남자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심은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 대해 “저한테는 전부다. 가장 추억이 많은 드라마다. 이병헌 고소영 박소현 김정란 등과 출연했다. 김정란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심은 “92년도에 방송했다. 저는 김정란과 보고 지내는데 연락 하는데 오솔미와 연락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심은 1972년생으로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내일은 사랑’ 등에 출연하며 청춘 스타로 발돋움했다.
gorgeou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