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부광약품은 덴마크 자회사가 LIDLID(levodopa induced dyskinesia) 치료제인 ‘JM-010’의 개념증명 전기 제2상 임상시험 환자투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가 개발 중인 이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레보도파란 치료제 투여시 발생하는 운동장애를 치료하는 약물이다. 파킨슨병 환자에게 장기간 레보도파를 투여할 경우 60~70%의 환자에게서 필연적으로 운동장애가 발생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내년 초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결과를 분석한 뒤 곧바로 유럽에서 임상승인을 거쳐 약물동력학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내년 중 제2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밖에 부광약품은 아파티닙(항암제), MLR-1023(당뇨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등 혁신신약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