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예산군 봉산면은 사회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보원)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창재, 부녀회장 김형애),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권태숙) 3개 단체에서 지난 29일 ‘사랑나눔 고구마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사랑나눔 고구마’는 지난 6월 3개 단체에서 봉림리 일원 휴경지 1,650㎡(약 500평)에 9,000여 포기의 고구마를 심어 수시로 잡풀을 제거하고 물을 주며 정성껏 키워 수확한 것이다. 이들 단체에서는 이 날 수확한 1,500kg의 고구마를 독거노인, 불우이웃 등 어려운 가정과 마을 경로당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봉산면 관계자는 “일손이 바쁜 수확철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게기로 훈훈한 정이 담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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