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나희경이 싱글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람’을 지난 19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보싸다방’이라는 첫 미니앨범 ‘찾아가기’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 나희경은 이후 브라질로 떠나 보사노바 1세대 음악가인 호베르토 메네스칼 등 현지의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보사노바 음악을 익혔다. 이후 나희경은 정규 1집 ‘히나(Heena)’, 미니 앨범 ‘나를 머물게 하는’ 등을 내놓으며 꾸준히 활동을 벌여왔다.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 ‘업 클로스 투 미(up Close To Me)’는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앨범’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재킷은 인기 웹툰 ‘아만자(AMANZA)’의 김보통 작가의 그림으로 완성됐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브라질 출신 세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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