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기자]건강보험공단은 24일 서울 마포구 건강보험공단 지하 1층 소식당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500억원대 담배 소송을 진행키로 했다.
그동안 수백~수천억원대 담배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는 얘기가 떠돌았지만 건보공단은 인지대의 부담 등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500억원대 초반 금액의 소송을 진행키로 했다.
변호인단 구성과 관련돼서는 내부 변호인과 함께 외부 대형 로펌 1곳을 선임해 담배 소송을 일임키로 했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담배가 국민들에게 미치는 해악이 너무 커 차일 피일 소송을 미룰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달 중순께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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