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최시원과 황정음이 달콤한 포옹을 했다. 11월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달콤한 포옹을 하는 김신혁(최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이 자신이 있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할 날이 다가오고, 혜진은 팀원들의 환대를 받는다. 성준은 혜진을 끌어 안는 준우(박유환 분)에 질투를 하며 두 사람을 떨어 트려 놓고, 서둘러 혜진을 보낸다. 혜진은 퇴근 후 거리에서 신혁의 뒷 모습을 본다. 신혁이 곁에 있음을 느끼며 다급하게 찾기 시작하는 혜진. 그러나 신혁은 여전히 미스터리한 수수께끼처럼 행동했다.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혜진은 이에 기운 없이 돌아서지만, 신혁은 어디선가 나타나 그녀를 붙잡았다. 신혁이 나타나자 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어디 있었냐고, 왜 자신에게 인사를 안 남겼냐며 걱정과 투정을 쏟아냈다.사랑스러운 혜진의 모습에 그는 혜진을 품에 꼭 안았다. 눈을 감고 혜진의 등을 다독이는 신혁. 신혁의 얼굴엔 아쉬움과 행복함이 함께 있었다. 신혁은 혜진의 귀에 무언가 속삭이고, 혜진은 다시 그를 보고 웃어 보인다. 신혁은 혜진을 바라보며 조금씩, 걸음을 뒤로 옮기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추억이 그림처럼 지나가고, 그럴 수록 혜진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결국 등을 보이고 돌아서는 신혁. 그는 혜진에게 완벽한 이별을 고했지만, 혜진은 추억에 미소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