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서미연이 장성태와 재결합 하고 싶어 했다.11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1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자고가”라고 말하는 서미연(김나미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지난 방송에서 서미연은 김정수(이용준 분)의 납골당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감정을 모두 쏟아낸 서미연은 장성태와 다시 시작하고 싶어했다.마침 양회장(권성덕 분)도 장성태와 서미연의 재결합을 밀어주고 있었다.서미연은 그날 밤 장성태의 등을 껴안으며 “자고 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성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서미연은 거절의 의사를 느끼고 “됐어. 그냥 가”라고 했다. 장성태는 서미연이 서운해하자 소파에 누워 잠을 청했다.서미연은 “그냥 가라고”라고 했지만 장성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장성태는 소파에서 쪽잠을 자고 새벽녘에 일어났다. 장성태는 서미연이 잠든 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서미연의 집에서 나왔다. 장성태가 나가는 소리를 듣고 깬 서미연은 장성태의 빈자리를 보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한편, 집에 도착한 장성태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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