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반도체 LCD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인 제우스가 3분기 누적영업이익 203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의 제우스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7.51%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제우스는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이 2189억, 영업이익 203억, 당기순이익 167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34%, 50%, 63% 성장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및 LCD 사업에서 수주가 꾸준히 이뤄졌으며, 반도체 고온황산장비와 올해 양산에 성공한 태양전지 실리콘 웨이퍼 텍스쳐링 장비 등 신규 개발 장비 수주가 늘었다”며 “자회사 실적도 하반기 회복세를 보여 매출 호전과 영업이익 증대에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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