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 영화배우 최민식 특별전이 마련됐다.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 1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최민식 특별전이 열린다고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21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올드보이’와 ‘악마를 보았다’, ‘파이란’, ‘꽃피는 봄이오면’, ‘주먹이 운다’, ‘신세계’ 등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최민식은 피렌체 한국영화제측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하며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 관객과의 대화 등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제1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올해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개ㆍ폐막작으로는 각각 허정 감독의 ‘숨바꼭질’과 송해성 감독의 ‘고령화 가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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