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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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하지혜 기자] 추성훈과 사랑이가 호그와트 간식을 맛봤다.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가 오사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과 사랑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집을 방문하기 전에 먼저 오사카의 테마파크를 찾았다. 할리우드 분위기의 테마파크에는 해리포터부터 미니언즈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 가득해 사랑이가 좋아할 거라 판단한 것.먼저 마법의 성지 호그와트 구역을 찾은 추성훈과 사랑이는 급행열차와 개구리 초콜릿, 호그와트 교복 등 영화 속에 나오는 곳을 보며 신기해했다. 부엉이를 통해 집까지 전달된다는 편지를 엄마에게 써 보내기도. 이어 두 사람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간식타임을 가졌다. 호그와트에서 맛볼 수 있는 해리포터 식 간식. 해리포터가 마셨던 버터 맥주를 시킨 추성훈은 취할 수도 있다며 사랑이보다 먼저 맥주를 맛보았다. 하지만 입을 대고 마시면 거품 수염을 달게 하는 버터 맥주는 사실 음료수라고.

이어 추성훈은 아까 구입한 간식을 꺼냈고, 비누 맛 젤리라며 사랑이에게 권했다. 그에 이름만 들어도 이상한 기분이 든 사랑이는 “아버지가 비누 먹어”라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거기서 그치지 않은 추성훈은 이어 “코딱지도 있다”고 말했고, 거부한 사랑이는 바나나맛을 달라고 했다. 그에 노란색 젤리를 준 것.하지만 몇 번 씹던 사랑이는 곧 인상을 찌푸리며 뱉어냈고, 추성훈은 사실은 코딱지 맛이었다며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이에 호되게 당한 사랑이는 이번에 자신이 고른 젤리를 추성훈에게 권했고, 그 맛을 본 추성훈은 “와 진짜 맛 없네”라며 단번에 뱉어냈다. 썩은 계란 맛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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