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법무부는 방송인 김원희(사진)씨를 인권국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권침해 구제 및 예방 등 인권옹호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영화, 방송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는 제3세계 아이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 이유와 관련, 법무부 관계자는 “구금ㆍ보호시설 수용자를 위한 인권침해신고센터 홍보 동영상 및 검사 상대 1대1 맞춤ㆍ체험형 인권 프로그램 홍보 동영상 출연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한 따뜻한 법치 실현’이라는 법무부 인권옹호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 측은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인권옹호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믿음을 정착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인권에 기초한 따뜻한 법치 실현과 사회통합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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