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진오토모티브가 중국 업체와의 합작사 설립 추진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서진오토모티브는 가격제한폭인 29.93% 상승한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전날에도 서진오토모티브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서진오토모티브는 지난 1일 중국 2위 자동차 제조사인 동풍자동차그룹 계열의 동풍실업유한공사와 합작사 설립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서진오토모티브는 동풍자동차그룹 내 부품 제조기업인 동풍실업유한공사와 50대 50의 비율로 출자해 중국 후베이성 스얜시에 ‘동풍(스얜)엔진부품유한공사’라는 합작사를 설립하고, 변속기 부품과 기타 제품 등에 대한 설계ㆍ제조와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