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故김혜정 생전 모습 / 아래-빈소 (공동취재단)
사진: 위-故김혜정 생전 모습 / 아래-빈소 (공동취재단)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영화배우 김혜정의 사망 소식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서울 방배경찰서는 故 김혜정이 이날 새벽 4시 30분 쯤 교회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다 택시에 부딪힌 뒤 현장에서 숨졌다고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교회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다 마주오던 택시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김 씨는 1958년 영화 ‘봄은 다시 오려나’로 데뷔,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김혜정은 1969년 최원석 전 회장과 결혼 후 은퇴를 선언했으며‘지옥에서 온 신사’(1969)가 마지막 작품이 됐다. 한편 경찰은 김 씨가 새벽기도를 위해 길을 나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6시 45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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