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저'가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개봉 첫 날 지난 26일 하루 동안 938개의 스크린에서 16만 6798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 관객을 포함한 누적관객은 16만 7730명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벤져스' 캐릭터 중 2014년 처음으로 출격하는 '캡틴 아메리카'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있던 '노아'를 제치고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의 뉴욕 전투 이후 쉴드의 일원으로 살아가던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쉴드 내부의 적과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노아'는 6만 6360명의 관객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우아한 거짓말'은 3만 6168명의 관객으로 3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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