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한 방송에서 언급된 두 사람의 결혼 임박설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비-김태희 커플과 이정재-임세령 커플의 결혼 임박설이 언급됐다.패널로 출연한 강일홍 기자는 “비와 김태희의 결혼설은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고, 이번에도 스케줄과 차기작 물색 등으로 부인했다”며 “결혼설에 대해 인터뷰 당시 굉장히 조심스러운 반응을 내비쳤다. 업계에서는 결혼에 대해서는 확신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이어 김일중 아나운서는 “최근 비가 천주교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성당에서 결혼할 경우 두 사람 모두 신자거나 한 사람이 세례를 받아야 가능한데, 비의 세례 소식을 듣고 결혼을 100% 확신했다”고 밝혔다.또한 김연지 기자는 “드라마 종영 후 김태희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물었는데, 김태희는 “저는 뭐든 느린 편이다. 연기도 연애도 그렇다. 결혼도 마찬가지고, 비와는 잘 알아가는 단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여기에 하은정 기자는 “지인이 비가 사는 집에 김태희가 편하게 드나드는 것을 목격했다. 그 얘기를 듣고 결혼이 임박했다고 생각했다”며 결혼 임박을 예상했다.한편, 20일 우먼센스 측은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양측 관계자 모두 이 사실을 부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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