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제6회 코스닥ㆍ코스닥 상장기업 박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번 취업박람회가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한 명실상부한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취업박람회는 지금까지 3만5000면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1만여회가 넘는 면접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면서 취업난을 앓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우수한 중소ㆍ강소 기업 70여개가 참가해 약 10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참가기업은 유진로봇과 JYP, 에스에너지, 실리콘웍스, 리드 등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 대표 기업들이다. 채용 예상 규모는 약 100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5.11.24 헤럴드경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4, 25일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2015년 제6회 코스닥ㆍ코넥스 상장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이 행사에는 80여개 상장 기업들이 참여해, 열정과 패기로 넘치는 젊은이들의 채용에 나선다. 올해 참가기업은 유진로봇과 JYP, 에스에너지, 실리콘웍스, 리드 등 코스닥과 코넥스 시장 대표 기업들이다. 채용 예상 규모는 약 1000여명으로 추산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5.11.24
최 이사장은 “시가총액 9000억원에 이르는 코스닥 우량기업은 물론, 세계적인 기술력이 인정되는 라이징스타 기업 뿐만 아니라 창조경제의 성장사다리 역할인 코넥스 기업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패기 있는 지원자들과 코스닥, 코넥스 상장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실현해 나간다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5.25% 증가한 60조98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9% 증가한 3조2068억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희망자가 좋은 일자리를 찾고 참가기업 역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개인과 기업이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최 이사장은 “한국거래소는 청년 취업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발표와 발 맞춰 청년 구직자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증권시장을 구축해 창조경제의 원동력이 되도럭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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