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톱 모델 미란다 커(32)가 알몸에 하이힐만 신은 파격 누드를 선보였다.

9일(현지시간)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오스트레일리아’는 표지를 장식한 미란다 커의 사진을 공개했다.

표지 속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오직 핑크색 구두만 신고 있다.

양 가슴을 팔로 감췄지만, 쭉 뻗은 다리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묘한 시선으로 카메라를바라보고 있다.

누드 촬영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하퍼스 바자 편집자는 “옷을 바꿔 입는 사이에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포착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한편, 미란다 커는 10일 내한해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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