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7일 오후 강서구민회관에서 ‘2015 강서구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합창 페스티벌은 합창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음악축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지난 9월 공모로 접수한 동별 아마추어합창단 12개팀이 참가한다. 넬라판타지아 등 유명한 노래부터 대중가요, 민요 등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다양한 선곡으로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강서구립합창단과 앙상블 공감, 바리톤 정지철, 소프라노 윤현숙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페스티벌은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취지에 맞게 참가팀 모두에게 상패가 주어진다. 강서구 관계자는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조화로운 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합창의 묘미”라면서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구민 화합과 소통에 이바지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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