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구자근(교육위원회·구미시·사진) 경북도의원은 25일 “도내 공공기관 이전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공공기관에 일정 부분 지역인재 채용을 할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제281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지역출신 인재 채용은 2012년 6곳에서 2명, 2013년 6곳에서 1명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4년 6곳에서 472명을 채용했으나 지역 출신은 6.1% 수준인 29명에 머물렀다”며 “도내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전국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만큼 경북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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