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인분교수가 징역 12년을 받았다.지난 7월, 자신의 제자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 방망이로 폭행을 가하는 등, 상상하기도 힘든 가혹행위를 저지른 인분교수와 관련된 재판 결과가 드디어 나왔다.수원지방법원은 지난 9월 검찰이 구형했던 징역 10년 보다 2년을 더 늘려 총 12년의 형량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인분교수가 제자에게 비닐봉지를 씌우고 최루액을 뿌리는 등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 중대한 범죄라 여겨진다”고 말했다.인분교수 외에도 범죄에 가담한 여제자 26살 정 모씨에게는 징역 3년을 장 모씨와 김 모씨에게는 징역 6년을 선고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분교수 징역 12년, 너무 짧은 것 같다” “인분교수 징역 12년, 드디어 처벌받네” “인분교수 징역 12년,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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