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25일 개봉한 영화 '도리화가'가 관람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수지가 판소리하는 소녀인 진채석 역으로 출연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도리화가'가 관람객에게 8.67점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조적으로 기자평론가 점수는 4.75점으로 낮은 편이다.판소리하는 수지의 모습이 궁금해 개봉 즉시 영화관으로 달려갔다는 한 관람객은 "배우로서 100점 주기에는 너무 후할지도 모르겠지만, 수지의 도전이 아름다웠고 누가 뭐라든 수지는 예뻤다"며 10점을 줬다. 다른 관람객도 "평론가 점수는 왜 저렇게 낮지? 잔잔히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인데. 우리의 소리를 재조명하는 뭉클한 영화"라며 좋은 점수를 남겼다.많은 관람객들이 최근 흥하는 폭행, 욕설, 살인 등 드세고 거친 영화에 지쳤었는데 오랜만에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났다며 영화 '도리화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수지가 출연한 영화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에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다'는 이야기로 소리하는 소녀 진채선 역할에 수지,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 역할에 류승룡, 흥선대원군 역에 김남길, 김세종 역에 송새벽 등이 출연하는 기대작이다. 25일부터 개봉해 현재 상영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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