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러시아 군용기 격추 / 연합뉴스
사진 : 러시아 군용기 격추 / 연합뉴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나토가 터키 공군이 러시아 군용기를 격추한 사건과 관련해 24일 긴급회의를 소집했다.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는 나토 동맹국인 터키의 요청에 따라 북대서양이사회(NAC) 특별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나토 28개 회원국 대사로 구성된 NAC는 나토 최고의사결정기구다. 이 관계자는 "이번 회의의 목적은 터기가 나토 동맹국에게 러시아 전투기 격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같은날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공군 소속 공격기 수호이(Su)-24 한 대가 시리아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밝혔다.이에 터키 군은 이 전투기를 공격하기 전에 영공을 침범했다고 경고했으나 러시아 당국은 피격 전투기는 계속 시리아 영공에 있었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나토는 지난달에도 러시아 군용기가 터키 영공을 여러차례 침범한 것과 관련해 긴급 회의를 개최한 바 있기에 이번 회의의 결론이 어떤 방향으로 나올지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러시아 군용기 격추 소식에 네티즌들은 "러시아 군용기 격추, 무서워" "러시아 군용기 격추, 이런일이" "러시아 군용기 격추, 좋은 결론으로 마무리되길"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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