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꽃보다 청춘’ 정상훈이 주목받고 있다.배우 정상훈(37)이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배우 조정석, 정우와 함께 25일 아이슬란드로 떠나 화제다. 이 가운데 10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 출연한 정상훈은 10세 연하 아내를 공개했다.이날 정상훈은 “10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며 “아내가 25세 때 결혼했다”고 밝혔다.이어 “아내 쪽 집안에서 반대가 심했다”며 “우리 직업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장모님이 반대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장모님께서 내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시겠다고 했다. 200석 규모라 대중 얼굴이 다 보이는 소극장이었는데 관객이 꽉 차지 않았었다”며 “당시 장모님께서 딸이 결혼하면 고생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정상훈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뮤지컬 ‘올슉업’의 한 곡을 부른 후 “이 뮤지컬을 통해 아내를 만났다. 너무 돈이 없어서 대리운전을 해야 하나 싶기도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어 “제 목표는 아이들을 건사하는 것이였는데 아내가 정말 고맙게도 걱정하지 말라고 해줬다”며 “누구 하나 아픈 사람도 없고 부족한 사람도 없으니 너무 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정상훈은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를 통해 데뷔했다. ‘SNL 코리아’에서 중국인 기자 양꼬치엔칭따오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정상훈 아내 참하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연기 잘하고 웃기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앞으로 승승장구 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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