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밤의TV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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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심우정)는 "지난해 지인들에게 사업자금 명목으로 1억 1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이주노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검찰에 따르면 이주노는 2013년 초 천안에서 돌잔치 전문업체 S사를 개업한다며 사업 자금 10억 원을 모으는 과정에서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이어 지난해 1월 지인 두 명에게 "돈을 빌려주면 며칠 내로 갚겠다"고 한 뒤 각각 5000만 원, 6500만 원을 송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이주노가 2012년 12월 파산 선고를 받는 등 별다른 재산이나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나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갚을 능력은 둘째치고 의사도 없다니" "아니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야 충격이야 진짜" "이주노는 어떻게 되는거야 23세 연하 아내 불쌍"등의 의견을 남겼다.한편 이주노는 2012년에 23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고, 이후 방송 등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에 대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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