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016년도 소재부품 기술 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 과제 30건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선정된 지원 대상 기술 개발 과제는 전략적 핵심 소재 분야 15건, 수요자 연계형 소재 분야 15건 등이다.
기술 개발 성공 시 세계 시장 독과점이 가능하나 민간 스스로 개발하기에 위험이 큰 전략적 핵심소재 분야는 과제당 연 15억원 내외로 최장 7년간 자금을 지원한다.
시장 수요가 크고 산업기술 경쟁력 제고에 긴요한 수요자 연계형 분야는 과제당연 12억원 안팎으로 최장 5년간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조만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 전략위원회’에 상정해 기술 개발 시급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판단해 이달 말께 2016년도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게 된다.
KEIT는 지난 5월 기술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인터넷 공시, 공청회 등을 통해 지원 대상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특히 과제기획 전담팀 위원이 신규 과제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운영 방법을 개선해 과제 기획 과정의 공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KEIT 김상태 소재부품산업평가단장은 “(기술) 수요 기업 입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조사해 지원 대상 과제를 선정했다”며 “내년도 지원 대상 과제가 단순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매출과 고용 창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선정 과정에서 노력했다”고 밝혔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