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문근영이 대광목재 남 씨를 찾아가 으름장을 놓았다.2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14회에서 한소윤(문근영)은 대광목재 남 씨를 찾아가 으름장을 놓았다.이날 한소윤은 차민주(정수영)를 통해 강원도 지역에 50대 남성 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 남자의 일곱살 딸이 파브리 병의 가능성이 있어 매번 병원을 방문한다는 이야기도 함께였다.한소윤은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대광목재 남 씨(김수현)를 떠올렸다. 그녀는 바로 대광목재를 갔다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 딸을 발견했다. 어린 딸은 강간범이 휘파람을 불렀다는 그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소윤은 다가가서 "그 노래 누가 가르쳐줬냐"라고 물었고 아이는 "아빠가"라고 대답하더니 곧장 아빠를 향해 달려갔다. 남 씨는 불안한 듯 딸을 안고는 한소윤을 경계하며 바라봤다.

한소윤은 남씨를 따라가 김혜진(장희진)에 대해 물었다. 남 씨는 "애 앞에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당장 나가라"고 외쳤고 한소윤은 "따님한테 병을 물려줘 신경 쓰이겠다. 그런데 그거 아나. 당신의 다른 딸은 사경을 헤매고 있다. 언니는 못했지만, 나는 할 거다"라고 경고했다.한소윤이 화를 내고 나갈때 남 씨의 부인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부인은 "무슨 일이냐. 밖에서 다 들었다. 저 여자, 다 알고 있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남씨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과연 한소윤은 자신의 경고대로 남 씨의 죄를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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