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길쌈 도구·작업 소개 , 국내 명주길쌈 현황을 한 자리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기자]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21∼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명주짜기 전시회를 열고 있다.
'춘하추동(春夏秋冬) 전통명주'란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7호 명주짜기 이규종(83·여) 전수자의 전통명주와 명주길쌈 작업과정을 소개한다.
이 전수자는 70년동안 누에를 쳐서 고치를 짓는 것부터 실을 뽑아 명주를 짜고 다듬는 전 과정을 전통 길쌈방식으로 하고 있다.
그의 명주길쌈 도구와 명주. 작업과정 설명서를 전시하고. 관람객은 개량 베틀로 직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주 명주길쌈. 상주 기계화 명주도 함께 전시함에 따라 국내 명주길쌈 현황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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