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이 tvN ‘젠틀맨리그’의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뮤직 앤 뉴에 따르면 인호진은 SBS 출신 김일중 전 아나운서와 함께 ‘젠틀맨리그’의 MC로 활약한다. ‘젠틀맨리그’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는 최신 이슈들을 사회, 경제, 역사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본격 교양 토크 프로그램으로, 정재형 장기하가 진행을 맡아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인호진은 “평소 음악 이외에도 정치, 역사, 시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특히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편이라 ‘젠틀맨리그’ 섭외가 들어왔을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MC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지만, 막상 녹화를 시작하니 김일중 아나운서랑 호흡이 잘 맞아서 덕분에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젠틀맨리그’가 교양프로그램이라 아무래도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도 있을 것 같다. 어려운 정보를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교양’과 ‘예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MC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인호진이 출연하는 tvN ‘젠틀맨리그’는 2016년 1월 7일(목) 저녁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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